유제품에 대한 추가 가격 인상 발표한 한국
남양유업과 빙그레는 최근 다른 유제품 업체들의 가격 인상에 따라 유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. 남양유업은 10월 14일부터 우유 소매가격이 평균 4.9% 인상되고 요구르트 가격은 평균 0.3% 인상될 것이라고 금요일 밝혔다. 딸기우유, 초코우유 등 맛우유는 평균 1.6% 상승할 것이다. 인상 후 약 2,500원($2)에 판매되던 회사의 딜리셔스 밀크 GT가 2,600원 이상 가격이 되지만 정확한 가격 은 매장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. 남양유업 관계자는 “8월 원유가격이 리터당 평균 21원 오른 가운데 원재료비, 유통비, 인건비 등 생산원가가 전반적으로 높아져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”고 말했다. 식음료업체 빙그레도 같은 날 10월 중순부터 유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. 회사의 인기 바나나맛우유는..
과학 및 공학
2021. 10. 1. 20:47